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확정, 거창군에도 철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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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확정, 거창군에도 철도 지나간다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1.06.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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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철도 해인사역사 한 발짝 성큼 다가왔다
- 지난 4월, 거창군에서 6개 시도지사 호소문 발표에 대한 결실
- 창군, 달빛내륙철도와 연계한 남부내륙철도 해인사역 유치 총력 기울인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는 반가운 소식에 거창군민들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629일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열고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을 최종 확정했다. 국토부가 지난 422일 발표한 초안에는 검토사업으로 선정됐던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이번 심의회에서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된 것이다.

달빛내철도사업(총연장 199·단선)은 대구고령합천거창함양장수남원순창담양광주 등 10개 지자체를 고속화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45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사업이 가시화 되면 영호남 6개 광역 시도의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거점 간 연결성 강화 효과가 크며, 대구와 광주가 1시간대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거창군은 남부내륙철도 합천 해인사 역사유치는 순환 철도망 구축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당연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군은 국토부가 지난해 말 공개한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서 해인사역이 제외 된 것에 대해 지난 3월 가조면 역사유치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7개 읍면이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각 지역 해인사 역사유치추진위원회와 50만 향우연합회는 지난 4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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