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벼 못자리 설치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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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못자리 설치 한창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1.04.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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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공동방제·벼 육묘모판 지원 등 품질향상·경쟁력 강화 지원

함양군 주요 들녘별로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이에 군은 벼 못자리 관리 요령 지도 강화와 함께 고품질 함양쌀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못자리는 1모작 재배를 하는 벼로 농가별로 준비한 벼종자를 소독작업과 싹튀우기 과정을 거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설치하고 30일정도의 육묘기간을 거쳐 모내기를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벼 못자리에 육묘상자를 설치할 때는 육묘상자 바닥면을 두둑면과 고르게 밀착시켜 균일하게 수분이 공급되어야 건강한 묘를 생산할 수 있으며 생육과정에서 아침 저온, 통기불량, 산소부족 등의 조건에 놓이게 되면 모가 스트레스를 받아 모잘록병이나 뜸묘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적정 물관리와 저온 시 보온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함양군의 벼 재배면적은 3,053ha로 군에서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지원, 고품질 쌀 생산단지지원, 벼 육묘모판지원 등 각종 사업지원을 통해 함양 쌀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벼 드문모 심기시범사업과 붐스프레이어 등 농자재 살포기 지원사업도 추진해 경영비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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