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을 받으며 분주하게 둥지를 만들다.
지 틀기 한창인 왜가리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경남 함양군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가 봄 햇살을 받으며 분주하게 둥지를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지리산힐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 틀기 한창인 왜가리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경남 함양군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가 봄 햇살을 받으며 분주하게 둥지를 만들고 있다.